내용
이제 마라톤 2년차에 접어든 50대입니다.
마라톤을 즐기다보니 근육통과 부상에 대한 위험이 항상 있어왔고, 특히
작년 중앙마라톤 후에는 무릎때문에 한달이나 쉬었습니다.
며칠전 정석근 감독으로부터 플렉스파워 샘플을 받고서 마라톤 후 샤워하고 정성껏 발랐습니다. 바르고 나자마자 발목 주위가 후끈거리기 시작하더군요. 이튿날 자고 나니 발목이 정말 부드럽게 잘 돌아가더군요.
효과가 정말 좋은 것을 느꼈습니다.
마라톤을 하는 동안에는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.
주변에 마라톤을 즐기는 지인들에게도 적극 사용할 것을 권장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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