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발바닥이 너무 아파 병원 다녀오셨는데..
의사 선생님께서 박찬호 크림 사용해보라 권하셨다네요..
찾아보니 모델은 바뀌었지만, 파워풀엑스 크림이었습니다..
배송 오자마자 바로 발라보았는데..
마음을 편안하게해주는 라벤더 향도 좋고, 발림성도 끈적이지 않아 좋네요..
향 맏아보다가 인중에 살짝 묻었는데.. 와우~ 파스 묻은것처럼 화~합니다.. 얼굴은 절대 안돼요..ㅡㅡ;;
엄마께서 바르고 얼마되지않아.. 열감느껴지신다며.. 핫팩 올려둔것 같다하시네요..
부디 혈행에 도움되어.. 걸을 때마다 생기는 통증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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