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모근이 아파서 병원도 꽤 다녔는데 매번 갈 수없어서 왠만큼 뻐근하면 그냥 참았었는데 엄마가 한번 붙여보라고 주셔서 사용해보고 주문했어요.
별 기대 안했었는데 부착도 쉽고 자석이 의료기기라는게 참 신기했어요. 팔꿈치도 구부린 상태에서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. 손목, 어깨, 허리 등 아픈데 콕 찍어서 딱 붙이면 되니까 편해요.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까 일반 파스붙이는 것보다 만족해요!
자석이 계속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패치만 있으면 되고 리필패치도 넉넉하고 칼선이 되어있어 떼어내고 자석만 붙일수 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한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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